안녕하신가요?
지난 금요일 방문한 맛집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!
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맛집 "소점"은 연남동의 숨겨진 오코노미야끼 식당입니다 :)
일본에서 먹어보았던 오코노미야끼보다도 맛있다는 평들을 많이 들어온터라 너무나 기대를 하면서 입구에 도착했습니다.

위처럼 굉장히 소박한 컨셉의 조그마한 가게가 저희를 반기고 있었습니다.
실제로 내부도 굉장히 소규모라 총 10명정도의 손님까지만 받을 수 있고, 나머지 분들은 대기를 하셔야 하더라구요~
저희는 다행이 오픈 시간인 오후 6시 30분에 딱 도착하여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답니다.
오픈시간 : 오후 6시 30분
(꿀팁 하나 : 원래 월요일 휴무였는데 4월부터 월요일도 운영하심.)
메뉴는 아래와 같이 오코노미야끼와 타코야끼를 전문으로 하는데,
저희는 모단야끼 + 타코야끼 조합으로 시작하였습니다.
(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죠 ?? ^^ 요즘 잘 찾아볼 수 없는 맛과 가격을 동시에 잡은 맛집입니다)

먼저 도착한 모단야끼는 계란, 감자, 야끼소바, 양배추, 오징어, 차돌, 양파 등 갖가지 야채를 모아 만든 오코노미야끼인데
식감과 특제 데리 소스가 풍미를 더해주어, 도저히 물리지가 않길래 혼자 한판도 먹을수 있겠더라구요
오코노미야끼는 기본 14,000~15,000원대 가격이구, 혼자서 오시면 1인분도 가능합니다!!

곁들여진 감자와 밑에 깔려있는 야끼소바가 정말정말 맛있었다라는 말밖엔 할수가 없네요.
야끼소바가 곁들여진 건 히로시마 풍과 모단야끼 뿐이니 잘 선택하셔야합니다!
먹다가 고명과 계란이 부족할 경우에는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아래 사진처럼 추가 비용없이 리필이 가능하더라구요~
(꿀팁 하나 추가)
계란만 먹어도 맛있습니다. 후라이후라이

아래 사진은 타꼬야끼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에요,
눈앞에서 보니 더욱 재밌고 믿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^^

완성된 타코야끼는 아래와같이 먹음직스럽게..

솔직히 혼자 6알 가능했습니다.
그정도로 너무 맛있는 타코야끼였고.. (안에 문어가 한 3알씩은 들어있었던듯...)
2명이 가서 메뉴 2개로 너무나 배불렀던 식사였어요.
다음에는 꼭 해물라멘을 먹어보겟다고 다짐하면서 가게를 나왔답니다.
(다만 옆자리 시키신 분을 보니, 양이 한 3~4인분은 되보였어요..)
여러분들도 연남동에 가실 일 있다면 꼭 들러보세요!!
연남동 소점 위치 첨부!!